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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이 김도영보다 낫다. 기회를 줘라
“송구 압박감 느껴” 윤도현, 전격 1군 말소…이범호 감독 “지금은 빼는 게 낫다, 선수 위해서
[스포츠서울 | 광주=김동영 기자] KIA 내야 유망주 윤도현(22)이 1군에서 빠졌다. 심리적으로 부담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범호(44) 감독이 고심 끝에 결정을 내렸다. 이범호 감독은 27일 광주-기아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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