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어제 윤도현의 1건 실책때문에 경기 흐름 자체가 넘어 갔네요 이런 실수가 잦아지면 1군에 발 붙일수가 없습니다
존재만으로도 흐름을 바꾸는 김도영 친구 윤도현은 그친구 못지 않게 성장하려면 노력 많이 해야 합니다
실책 하나에 정신 번쩍 들었나...2루타-2루타-볼넷-볼넷, 김도영 라이벌 발톱 드러냈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타이거즈 내야수 윤도현(22)이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윤도현은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수비에서 울고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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