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아직국내리그에 적응도되지않았는데
수비부담까지 주면 타격까지영향을
미칠수있다
3루는 윤도현,변우혁으로가고
위즈덤은 1루고정시켜야한다.
ML 출신 외인 거포에게 3루 펑고 연습까지…김도영 부상에 꽃감독이 바빠졌다
햄스트링 손상으로 최소 4주 결장 꼬여버린 타순에 수비 공백도 문제 윤도현·변우혁 등 백업 투입 위즈덤, 3루 기용 가능성도 지난해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김도영(22·KIA)이 개막 당일 전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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