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선구안은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아직 볼 배합을 파악하지 못한 거 같거나 스윙 각도가 안 맞는 듯!
“윤도현 지켜보겠다” 꽃감독 선언→김도영 부상→선발 출전…‘하늘’이 준 기회, 살릴 수 있
[스포츠서울 | 광주=김동영 기자] “써야 할 선수니까요.” 부상은 언제나 안타깝다. 대신 다른 누군가에게는 ‘기회’다. KIA 김도영(22)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졌다. 그 자리에 ‘친구’ 윤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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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2게임했다 최소 전구단 상대하는 30경기정돈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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