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관리가 문제

[김기업554]

최형우,나성범,김선빈 이 세선수들은 풀시즌을 완주가 어려운 선수들이다.

양현종 선수도 이젠 전성기는 확실히 지났다

위즈덤도 실제 어떤 활약을 해줄지 아직 확신하긴 이르다

모두 건강하게 보낼수 있다면 전력이 타팀과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우위에 있는건 확실하다

그러나 몇몇 주전 삐끗하고 분위기가 가라 앉으면 기아는 극성팬들 함성으로 순식간에 추락할 수 있다

거기에 작년 우승팀이라는 부담감도 마이너스적인 영향을 줄수 있다

초반 무리하지 말고 건강관리 잘해서 부상선수 방지가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선수 자신이 스스로 몸관리를 해야하고 트레이너들의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

그래도 기아 우승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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