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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느린 최원준 대신 메기 박재현●
노마드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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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타격상에 빛나는 1라운더 최원준,  

최소 3할1푼은 쳐야 정상인데

2할9푼에 홈런9개,

수비도 그저 그런 수준.

 

당초기대보다 성장 못하는 모습에 답답하던중,

 

괴물  메기 박재현이 등장했다.

 

박재현 3할2푼, 도루 30개 충분하다고 본다.

 

안정적 투수력 및 포수력, 두터운 내야진에 비해

 

기아의 상대적 약점은 외야 노쇠화 및 스피드 저하.

 

1. 발빠르고 출루율 높은 톱타자 부재

     - 박찬호 역할 미흡

     - 최원준은 1번이 부담된다고 고백

 

2. 외야수 노쇠화 및 나성범외 클러치 타자 부재

    - 최원준 출루율 미달

    - 루킹 이우성 낮은 선구안 및 수비 불안

 

이런 때 혜성같이 등장한 제2의 김도영, 루키 박재현,

-  빠른 발로 쉽게 쉽게 도루 성공

- 뛰어난 컨택능력

- 볼넷 골라내는 선구안

- 급성장하는 볼 캐치력에 강한 홈송구까지 증명

 

톱타자 및 중견수 자리를 완벽히 커버한다.

 

떡잎부터 다른 박재현,

과감하게 개막전 선발 중견수 겸 톱타자로 써보자.

 

외야에 최원준 이우성 대신 박재현.

- 중견수 박재현

- 좌익수 최원준

- 우익수 나성범

 

긴장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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