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러는 지켜본다고 쳐도, 위즈덤, 조상우는?
마흥삼486
댓글 6처음 부터 일관되게 주장했지만,둘은 잘 못데려왔다고 보는 1인.
36.7%의 삼진율이 kbo 에서라고 나아질까?
갈수록 좋아지고 있는 kbo 투수들의 커맨드를 어찌 적응하냐는건데,
홈런 10개 정도?
어깨 다친 선수가 재기한 것을 아직 본적 없다.
팔꿈치는 재기 확률이 높다.
조상우는 어깨가 자신이 없으니, 지나치게 손목을 쓰는게 이번 시범경기에서 보였다.
손목을 쓰면, 장타 맞을 확률이 높아서 하체를 이용해서 바란스를 맞추라는건데.
분명 어깨에 자신이 없어 보였다.
4월 하순 쯤 가서 그들의 활용 여부를 결정해야 할것이다.
빠를 수록 좋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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