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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3할이상 치는 호타준족의 외야자원이 없으면서도 내야만 잔뜩 지명하고 유격수 심우준이까지 영입하고 도리어 외야는 검증된 선수도 타구단에 내주는 멍청한 짓이나 하는 단장과 감독이 아닌가?
고작 19세인데 "물건이 들어왔다" 코치진 감탄, KIA '3루수→중견수' 고졸신인 벌써 눈도장 '쾅'
[스타뉴스 | 창원=양정웅 기자] KIA 박재현.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아직 1군에서 한 경기도 뛰지 않은 신인인데, 여기저기서 극찬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KIA 타이거즈 외야수 박재현(19)이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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