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개막이 한 30여일로 다가왔다.
야구는 봄을 상징한다.
너무좋다.
그런데 부상. 이거 이거. 악마입니다.
타이거즈 뿐만아니라,
나머지 팀들도 겨울의 결실을 부상으로 날리지 않도록
부상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개막전을 맞이 하도록
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타이거즈의 원년 팬 드림.
"좋은 능력 갖춘 선수" 도영이 친구 도현이까지 터지나 [IS 피플]
프로 4년 차 내야수 윤도현(22·KIA 타이거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난 19일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미국에서 입국한 이범호 KIA 감독은 캠프 총평을 하며 야수 최우수선수(MVP)로 내야수 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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