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의 뺑뺑이 속에
피터팬266
댓글 1기자들이 별 새로운 거나 되는 것처럼 설레발을 치는 내용이 머냐면, 작년과 그닥 달라질 것이 없는 누구나 알만한 내용.
단지 테스와 새용병의 교체 외엔 별 변죽 끝에 도로 작년 ... 이젠 기자들의 생계형 설레발 몇 번이면 기자들보다 더 많이 안다. 웃프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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