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딱 한번 본적이 있는데,
왜 그랬는지 기억이 가물하지만,
투구하기 싫었던 표정이었나? 아마 그 표정과 액션이 상당히 펜과 구단에 안좋은 기억이 되지 싶다.
그러고 코치진한테 한소리 들었던듯..
'KIA 마지막 연봉 계약' 김사윤, 진통 끝 타결! 버티기 어려운 현실이었다 [MHN핫픽]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선수에게 불리하다. KIA 타이거즈가 연봉 협상 마무리와 함께 2025시즌을 준비한다. 마지막까지 미계약자로 남아있던 좌완 투수 김사윤(31)이 결국 구단이 제시한 4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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