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144경기 中 83~86승으로 페넌트 레이스 우승 (24시즌 87승)
○ 한국시리즈 4승2패로 통합 우승
[선발] 65~70승
네일 13~15
올러 12~13
양현종 10~12
윤영철 9~11
[선발&릴리프]
황동하 8~9
김도현 8~9
김태형 6~7
이의리 4~5 (6월 이후 복귀)
야구는 투수 놀음으로 상대 타순에 맞춰 선발과 롱릴리프와 불펜 등 맞춤형 투수 운용이 게임의 승패를 좌우합니다
예상컨데 여우같은 이범호 감독께서는 선발투수가 갑자기 제구 난조나 상대팀 타자와의 궁합이 안맞아 백투백 홈런이나 연속 안타 등으로 두들겨 맞아 점수를 주면 즉시 롱릴리프로 교체하여 5~6회까지 운용하고 투수들이 게임 리듬을 잃지 않도록 불펜까지 운용하리라 예상합니다 (선발 1+1 작전)
[불펜] 12~17승
정해영,조상우,전상현,곽도규,최지민,임기영
[원 포인트 릴리프]
이준영,김대유,유승철,김기훈,김현수,박준표,이형범,윤중현,김승현,김건국,김사윤,양수호(신인) 등
● 삼성 선발진이 리그 최고 수준으로 보강되었고 홈런 타자도 많아 KIA와 강력한 선두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하고, LG 한화 등도 부족한 전력을 많이 수혈했기에 다크호스로 예상.
전체적으로 KBO 10개팀의 선수층이 평준화 되어 3强 5中 2弱으로 예상하고 24시즌보다 선두경쟁이 훨씬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함.
● 참고로 예상성적과 예전 타순 예상 라인업은 스프링 캠프에서 전해오는 뉴스나 전년도 성적을 기초로 저의 주관적인 희망사항을 웃자고 풀었으니 더 좋은 성적으로 꼭 V13을 기대합니다 ㅎㅎ
※※※ 후배들의 개인 훈련비까지 챙긴 최형우선수와 김선빈선수의 멋진 미담에 큰 박수를 보내고 미국 어바인 스프링캠프의 왕복 비즈니스석 티켓을 선물하신 멋진 구단주와 대표이사, 단장, 감독, 코치 등 프런트의 마인드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훈훈한 미담도 역시 우승감이라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KIA 타이거즈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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