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선수들 유튜브 활동을 자제합시다

[보물지도437]

기아는 감독부터 선수까지 유튜브에 불려가서 토크쇼

하는게 도가 지나칩니다. 

적당히 하고, 이젠 완전히 자제하고 시즌 준비모드로

가면 좋겠습니다. 

감독은 보안을 유지해야할 노하우들을 막 풀어내고, 

선수들도 너무 방송활동이 많습니다. 

어느팀의 어느 감독과 선수들이 이렇게 하나요? 

개인적으로 김경문 감독이 유튜브에 나오면 좋겠네요. 

근데 안그렇잖아요. 

자제합시다. 

은퇴한 선배들 그러는거 이해는 하는데

그리고 재밌기도 하지만 후배들 불러다가 이러는 것

어느 순간부터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아는 이젠 빼고 하세요. 

우승을 위해 운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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