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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표 아웃!!
“아주 갖고 놀면서 던지더라” 최강야구 선배들 극찬…KIA 19세 우완 파이어볼러가 어바인에 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아주 저희를 갖고 놀면서 던지더라.”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오프시즌 야구인 선, 후배들의 유튜브 채널에 거의 빠짐없이 출연했다. 워낙 발도 넓고 인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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