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기아타이거즈!

[삼남매아빠]

금년에 기아가 더 강해 질 전망이다.

선발진은 리그 최강예약이라 본다.

영철이가 4선발 동하가 5선발로 빈틈이 없다.

내야는 약간 과장해서 메이저급이다.

위즈덤. 선빈. 찬호. 도영 ㅡ 탈아시아급.

백업도 주전급이다ㅡ도현. 박민. 건창

외야도 리그 정상급이다ㅡ성범. 원준. 우성

포수진도 3명 모두 선발급 맞다.

그냥 압도적인 기아의 전력에 개막이 기다려진다.

제발 캠프에서 부상당하지 말기를.

개인적으로 도영이와 도현이의 방망이 대결이

금년 최고 볼거리라고 생각한다.

'(김)도영이만큼 치면 유격수 할 이유 있을까' 골든글러브 유격수의 겸손..."난 방망이로 승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