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최형우 영원하라
'9년 159억' 전부 34살 이후에 벌었다…42살, 은퇴는 여전히 먼 이야기인가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나랑 형 중에 누가 더 야구를 오래 할까." KIA 타이거즈 맏형 최형우(42)는 여전히 리그 정상급 기량을 자랑한다. 이제는 외야 수비까지 겸하는 일이 조금은 버겁긴 해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