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아쉽지만 인생은 길다
건창선수 응원한다~~~
3할타 재기성공, 우승반지+보너스+FA 한풀이까지...연봉 5천에 고향행 신의 한 수 였다
[OSEN=이선호 기자] 고향행은 신의 한 수였다. FA 내야수 서건창(35)이 KIA 타이거즈에 남았다. KIA 타이거즈는 9일 "내야수 서건창과 FA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