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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양현종 박찬호 최원준까지는 꼭 잡아야 한다
잣문가
댓글 19

이들 다 잡으려고 올해 FA는 쉰 거 아님?

툭 까놓고 장현식 엘지와 계약되어서 다행일 정도다.

50억 세이브 되었으니...

 

장현식도 기아의 핵심 계투조였지만

그렇다고 최양박최 정도로 필수적인 선수는 아니다.

 

최형우 양현종은 어차피 잡을 거고

박찬호 최원준은 강백호랑 올해 장현식 잡을 돈이면 충분히 잡는다.

 

기아는 괜히 강백호 탐내지 말고

우승팀 전력을 유지하는 것에 집중해라

(기아에 강백호 지타롤 소화할 선수는 이미 줄서있다. 최형우에 나성범)

 

애들이 나이가 아직 한창때라

최소 우승시절 기량 유지고 향후 발전의 여지까지 있다.

 

올해 기아프런트가 내심 장현식을 시즌 중 다년계약으로 묶고 싶었으나

임기영 서건창 등 다른 FA선수들 섭섭할까봐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내년은 이런 안일한 접근은 안 했으면 좋겠다.

우선순위 정해서 잡을 선수부터 확실히 앉히면서 가자.

시즌 중에 박찬호와 최원준 둘 중 최소 한명은 FA 풀리기 전에 꼭 다년계약 성사시켰으면 한다.

 

 

그리고 이준영도 꼭 잡아야 한다

이준영이 왼손스페셜리스트라 타팀에서도 은근히 탐낼 것이다

이준영 다른 팀 보내면 기아팀 전력 마이너스에

데려간 팀 전력 상승

이중으로 손해다

특히 왼손계투에 목마른 케이티 같은 곳에 보내면 단숨에 전력 급상승한다.

 

베스트 댓글
  • 잣문가
    작성자

    박찬호 안티로 이제 닉넴 기억할 정도인데
    아무리 안티라도 말도 안 되는 소리는 하지 맙시다

    님 진심으로 박찬호가 삼사십억으로 FA계약할 거 같아요???

    심우준에 50억 땡긴 한화보다 님이 더 미친 소리하는 겁니다.
    박찬호 인간 자체가 싫어도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님도 기아팬이면서 대체 같은 팀 선수를 이렇게까지 미워하는 거 당최 이해가 안 가네요.

    뭐 홍종표처럼 기아를 씹기를 했나
    팀 로열티도 어마어마하게 큰 선수를 왤케 싫어하지...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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