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내년이 기대된다
하지만 FA자격을 얻더라도
영구적으로 기아에 남아 줘라
돈을 쫒는 머슴이되지말고
실력있고 멋진 찬호가 되어주길 바란다
기아팀에서는 선수들 돈으로
장난하지말고 장난치면 팬심도
사라진다
“건방 떨다가 나락을 가봐서” KIA 박찬호는 아내에게 ‘많이 컸다’ 소리 들었지만…정상에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건방 떨다가 나락을 가봐서…” KIA 타이거즈 박찬호(29)에게 2024년은 야구를 시작한 뒤 최고의 한 해였다. 유격수 수비상 2연패에 생애 첫 한국시리즈 우승, 생애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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