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그 팀이 알아서 챙겨줘야한다
최근 몇년간 기아의 마당쇠는 자타공인
임기영 선수였죠
아쉽겠지만 그래도 잘 된 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KIA KS 우승하는 순간 분했다…아내와 같이 울었다” 임기영 솔직고백, 그래도 사랑하는 KIA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마지막에 우승할 때 와이프랑 봤는데…같이 울었다.” KIA 타이거즈 사이드암 임기영(31)은 올 시즌 37경기서 6승2패2홀드 평균자책점 6.31에 머물렀다. 하필 FA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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