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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포지션인 심우준이 50억이면 박찬호는 60억 이상을 기본으로 해야한다.
“건방 떨다가 나락을 가봐서” KIA 박찬호는 아내에게 ‘많이 컸다’ 소리 들었지만…정상에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건방 떨다가 나락을 가봐서…” KIA 타이거즈 박찬호(29)에게 2024년은 야구를 시작한 뒤 최고의 한 해였다. 유격수 수비상 2연패에 생애 첫 한국시리즈 우승, 생애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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