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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과 프로세계
마흥삼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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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마당쇠 역할을 마다하지 않다가 결국 구위 하락이라는 당연한 귀결을 떠안은 임기영.

누구 보다 응원했고, 계속 남아 있길 바랬던 선수. 결국엔 15억에 도장을 찍은 임기영.

본인은 불만이 많았으리라.

 

작년에 아무리 잘했다해도 올해 또는 내년에 잘할 수 있을 거란 보장이 없으면 구단은

계약을 망설일 수 밖에 없는게 프로의 세계. 냉정하다.

 

꼭 미국 갔다 와서 작년같은 기량을 되찾아서 영원한 기아맨으로 남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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