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그래.
아무리 프로의 세계라지만 그런 의리도 필요하지.
심단장이 잘 하시네.
KIA도 안타까워했던 임기영 불운, 하지만 선수는 책임감 활활… 로열티를 말하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하필 FA를 앞두고…” 2023년 임기영(31·KIA)은 헌신의 아이콘이었다. 2017년 이후 KIA 선발진의 한축으로 자리하며 쏠쏠한 활약을 한 임기영은 2023년 더 이상 선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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