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후 계약까지 수고했다
no name
댓글 0신청을 안할수도 있었지만
외부 평가를 받는것은 당연한 권리이고
기아와의 계약이 발표한대로 남고자하는
의지였을수있고 수요와 공급에 떠밀려
그냥 엎어진것일수도 있지만
이왕 계약한것 열심히 해서
한번 더 꽃을 피워야지..
기아에 남겠다는 포장스러운 워딩보다는
기아가 돈을 싸 들고 머리를 조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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