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니가 말한 저 두 애들은 기냥 유망주.
잠시 깜짝했지만 앞으로 3~4년 구르고 구르다 꽃이 필까말까 하는 정도.
알이 꽉찬 대망주는 기아에 있다. 꼭꼭 감췄다가 팍 터뜨려라. 공포의 DD타선이다.
"간이 크다" 적장 이범호도 고개 끄덕였다...'이재현·김영웅 앞으로 엄청난 시즌 보낼 것'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올해 KIA 타이거즈를 우승으로 이끈 이범호 감독이 전 프로야구 선수 김태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내년 KIA의 대항마로 삼성 라이온즈를 꼽았다. KIA 이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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