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님
sunny194
댓글 0김도영이랑 박찬호랑 자꾸 엮지 좀 마세요
도니살의 시작이 무슨 계란말이입니까
박찬호가 인스타에 올려서
시작한것처럼 교묘하게 엮으셨네요.
박찬호 골글 논쟁 기사에서는
생뚱맞게 김도영 유격수 원하는 팬들 때문에 욕먹고 있다는 내용을 첨부하시더니,
이번에는 도니살이네요
게다가 박찬호 안티팬은 2019년부터 많았고 그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 과거 커뮤 글 찾아보시면 알거예요
또 지난 기사는 "둘이 친하다"라는
문맥상 어울리지 않는 문장을 덧붙여
둘 사이를 강조하시더니
이번에는 "절친"이라....
상식적으로 8살 차이나는 선후배 사이면
동료선수나 선배라는 단어를 쓸것같은데 말이죠
의도가 없을 수 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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