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선수

[자생초168]

올해 열심히 준비해서 25시즌 좋은활약 기대합니다

김도영선수는 타격때문에 3루고정이고 윤도현선수는 어깨문제로 2루자원입니다

신체능력 타격메키니즘 수비능력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4시즌 초반처럼 무리해서 부상당하지말고 좋은활약 기대합니다

2년 연속 3할타+수비왕+우승 유격수+첫 GG 도전...'60억은 기본' 예비 FA, 박찬호 꽃길 열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