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같은 타자가 팀 당 최소한
한 두명은 나와야 리그가 수준이 올라온다 이거는 뭐 거품이 아니라 돈만 밝히는거 같다(삼 팬 입니다)
3루 김도영 빼고는 아무도 모른다...'역대급' 골글 경쟁, 누가 받아도 '후폭풍'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역대 이렇게 치열한 경쟁이 있었을까.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3일 열린다. 이미 투표는 끝났다. 결과만 나오면 된다. 보통 각 부문 유력 수상 후보가 어느 정도 나온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