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애착이있고 팬을 우선시하는 선수는 꼭 잡아라

[昊828]

박찬호는 자기 식구들외는 애졍이 없는 선수다.

이미 기아에대해 홍종표정도는 아니지만 크게 좋아하지않는다.

시즌내내 하는 행동이나 말하는걸보면 마음은 이미 수도권팀으로 떠났다. 내년에 윤도현 박민 김규성등을 더 키워 미래를 빨리 육성해야한다. 범호감독도 느끼고 있을것이다.

최원준은 꼭 잡아라.

기아와 타이거즈에 대한 팀퍼스트가 돋보이는선수다.

타이거즈는 전통상 팀에 대한 애착이 큰 선수가 많을때 우승을 일구었다. 최원준은 인터뷰때나 벤치에 있을때도 선수들과 잘 어울리고 팬들에게도 최고의 서비스를 하더라.

최원준 4년50억주고 찬호는 4년80억될건데 무리하게 붙으면 포기하고 내년에 미리 다른선수들을 많이 키워라.

외국인 내야수를 뽑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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