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것이다 최형우홧팅
SUN·이종범 넘어 이대호와 어깨 나란히? KIA 타격장인의 GG 위대한 도전…타이거즈 새 역사 창조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형우(41, KIA 타이거즈)는 통산 7번째 골든글러브를 받을 수 있을까.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앞으로 다가왔다. 13일에 열린다. 7년만에 통합우승에 성공한 KIA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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