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내년에 하면 더 좋고, 언젠가는 달성할 13번째 우승이지만,
기아 선수들, 헌신적인 프런트, 열정적인 팬들 때문에 올해 행복했다.
KIA V13에 없으면 안 되는, 빛나는 조력자…내 귀에 캔디처럼? 26세 외야수가 ‘빅 드림’을 가진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내 귀에 캔디처럼. 그는 빛나는 조력자다. 지난달 30일 KIA 타이거즈의 V12 페스타에서 화제를 모은 건 단연 김도영(21)과 변우혁(24)의 여장이었다. 변우혁은 백지영으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