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와 소크라테스

[한국성룡324]

2047년 우승의 MVP 급 활약을 한 버나디나를 미계약 하고 이듬해에 결과가 어떻게 됐습니까?

그리고 멸치같은 선수(이름도 생각이 안 남)를 계약해서 중도 퇴출시키고, 폭망의 외국인 타자의 길을 걷다.

버나를 계약 했어야 코시는 몰라도 준플은 갔었을 것임.

소크라테스에게 같은 전철 밟으면, 2017과 큰 차이가 나지는 않겠지만, 새로운 선수는 까봐야 아는 것이고, 잘해야  테스 정도, 아님 폭망 수준.

잘 생각 하시요. 심단장 !!!

그리고 테스는 응원가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됨.

구단에서는 관중 동원 측면에서도 무시하면 안됩니다.

250이 있으니, 라우어 최대 100이하, 또는 새 투수는 100. 150 여유가 있다면서, 걱정을 왜 하는지 모르겠음.

그 중간 125 - 130에서 계약하세요.

원팬. 타거장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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