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우리 나이로 22살의 어린 선수가 이룬 성과도 어마어마하지만,
성품이나 말하는 게 인생을 한 40년쯤 산 사람처럼 이야기해서
약간 소름 돋는다, 야!!
올해 김도영 덕분에 우승까지 해서 좋긴 하다.
"겸손하게 야구하겠다" 선동열, 이종범, 양현종…'타이거즈 레전드 계보' 이름 올린 김도영
이변은 없었다. 올 시즌 KBO리그 '최고의 별'은 내야수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었다. 김도영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한국야구위원회(KBO)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101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