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최지민은 공을 가지고 흥분하지말고 차분히 던지면 세계을 탈환할거야
힘내라 흥분하지말고
KIA 21세 시련의 왼손 셋업맨의 ERA 2.70…대만에서 감 잡았나, 장현식 떠났다 ‘2025, 무조건 부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대만에서 감 잡았나. KIA 타이거즈 왼손 셋업맨 최지민(21)은 2022시즌을 마치고 호주프로야구 질롱코리아에서 투구밸런스를 다잡았다. 단숨에 패스트볼 구속을 140km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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