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낮다고 몇년간 최고유망주 계속 상위픽에
그리고 자기들 지역유망주 별로엿는데 지역1픽이여서 선수수급이 안좋았다는것도 핑계인게
반쪽짜리 주전임이에도 1군에서 쏠쏠하게 활약하는선수인 김호령선수는 10지망아니였나요?
그리고 올해 한국시리즈 2승했던 무려 곽도규 선수는 5지망 선수였고요?
자기들 스카웃및 육성 능력탓은 안하고 지역유망주탓, 아 그리고 지역픽 뽑을때
기아구단은 지역 유소년야구 지원해주고 기아구단 프랜차이즈 선수들 학교가서 선수들 훈련도 봐주고 했던 거 아닌가요? 이런 노력은 없이 무조건 지역픽탓만 하고
스토브리그되면 특정 에이전시와 선수들 달라고 하는것보다 더 오버한 금액으로 팍팍 지불하는 거 보면서
이게 무슨 개판인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와 미국야구랑 태생이 다르고 관중 수입환경 자체가 다르잖아요 ott로 이번년도만 흑자가 났다지만
올해 내년 대기업들 전망좋은 대기업들 얼마나 된다고요?
경매 붙여 경매에 놀아난 호구 구단의 입찰금액이 시장가가 되는겁니까..
아사리판 나는 fa금액보면 이게 맞나 싶네요??
아사리판 나는 fa금액이 시장경제 반영한거면 용병 제한 없애고 아시안쿼터제도 만들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우리나라 선수수급 힘들잖아요 한 용병 미니멈 5명은 영입하고 2군에 등록해놓고 써야 되는거 아닙니까
일본정도의 용병등록 선수 숫자 정도는 맞춰젔음 좋겠습니다.
일본처럼 용병 무제한 영입에 4명 등록가능정도까지는 맞춰줘야죠..
내년에 기아구단이 최원준과 박찬호는 무조건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특정 에이전시 소속이라면 다른 유망주들한테 기회주는게 더 나을지 모르겠어요 그게 그 선수들에게도 유망주들에게도 더 나은 상황이될꺼라 봅니다.
기아구단은 특정에이전시에 있는 선수들 안잡겠다는 기조로 가야됩니다.
그래야 샐러리캡에 맞춰서 선수들 운용하죠.. 특정에이전시에 끌려다니면 선수들 연봉 못맞춥니다.
그리고 자유경쟁체제인데 용병 샐러리캡도 운용폭이 배이상으로 늘어나야 하는거 아닌가요
당장 이제 일본에 잇는 2군 용병들이라도 데려올려면 이것도 금액을 늘려야죠
특정 에이전시의 협상이 대단하다고 느꼈었는데 이번에 관심있는 선수의 계약과정을 보고 있으니
기가 차는 내용만 들려오는군요..
해당 에이전시의 형태를 보니 용병 쿼터를 늘리는 여론이 더 생길꺼라 봅니다..
그리고 기아타이거즈가 팬이 많은 만큼 상식에 반하는 행태로 가면 프론트든 에이전시든
그만큼 안티 또한 많이 생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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