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김태군은 우승 후 자기 서러움만 얘기하지 말고,
한준수도 위로해야 한다.
김태군의 얘기대로라면 한준수도 한이 쌓이고 있는 중..
군기반장도 하고 위로도 잘 했으면 좋겠다.
“감사한 마음을 가진 삼성과 붙고 싶었다”…삼성 출신 KIA 우승 포수, 왜 옛 동료들과 재회를
“꼭 삼성이랑 붙고 싶었다.” KIA 타이거즈의 우승 포수로 2024년을 행복한 한 해로 마친 김태군은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시리즈에서 만나는 그림을 그렸다. 이유가 있었다. 김태군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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