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의 한국시리즈, 11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그사람 때문에 좋은 단장 좋은 감독으로 교체 할 수 있었으니까
김태군-네일… 심재학 단장의 '신의 두 수', KIA 살렸다[KIA 우승]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KIA 타이거즈는 최근 몇시즌간 주전 포수와 외국인 투수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심재학 KIA 단장은 취임 후 주전 포수 김태군을 트레이드 영입한 뒤 FA 계약까지 맺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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