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의 한국시리즈, 11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1,2. 차전 MVP
우승까지 진중하게, 홈런도 한방 부탁
“40시간이 정말 길었다”···지금 김태군은 간절하게 KS 우승포수가 되고 싶다[스경x인터뷰]
김태군(35·KIA)은 “40시간이 정말 길었다”고 했다. 지난 21일 한국시리즈 1차전이 비로 중단돼 밀린 뒤 23일 오후 4시 다시 열리기까지, 포수인 김태군도 코칭스태프 못지 않게 생각을 하고 또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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