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공 못치면 투구소모 작전써야 하는데
도지도지
댓글 0
이범호감독의 멍청한 타격 작전이 돋보이는 하루
였다.
돌대가리들이다.
원태인 일찍 강판시키고 불펜상대하면
쉽게 승리가능한데도
상하위타선 가릴 것 없이 초구 공략하는
어리석은 기아 타자들.
이런식이 반복되면 다음번 원태인 등판 때도
답없다.
오죽 답답하면 하늘이 비를 내려
원태인을 강판시켰겠나?
이건 이범호감독의 멍청한 작전이라 본다.
다만 김선빈은 빛나는 타자였다.
첫타격 홈런에서 50센티 모자란 3루타외에도
둘째 타석에선 11구 끝에 볼넷으로
원태인 흔들리게 했다.
오늘 기아타자 8명 모두 합쳐도 김선빈 한명보다
못한 한심한 경기였다.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