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버모감독 고심많이 했을 것이다.
이해된다.
2% 아쉬운 점은 윤도현과 이우성을
바꿨으면 딱 좋았을 텐데....
이우성, 정신차리고 양아버지 체면 깎이지 않게
밥값하기 바란다.
'KS 승리투수'와 '두 번째 천재', 왜 KS서 빠지나…"고민 컸다" 꽃감독 장고 끝 밝힌 이유는[KS]
[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전천후 잠수함과 내야 유틸리티. 우완 사이드암 임기영(31)과 내야수 윤도현(21)을 떼놓고 한국시리즈에 나서는 KIA 타이거즈의 선택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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