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초보 감독끼리 멋지게 붙어보자 삼성 우승이면 증말 좋겟다
"민호 형 너무 행복해 보이더라, 하지만 KS는…" 양현종의 축하와 경계, 첫 KS 얼마나 긴장할까
[OSEN=광주,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통산 최다 2369경기 출장 기록을 갖고 있는 강민호(39·삼성)의 생애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상대팀 양현종(36·KIA)도 기뻐했다. 진심으로 축하했지만 승부는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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