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불펜의 키는 장현식 곽도규 최지민이 쥐고 있다.
그레고리424
댓글 1이범호는 너무 자만하지 마라! 기아의 아킬레스 건은 위 세 선수가 볼 넷을 남발하면 그냥 무너지는 특성이 있다. 시방 옆 집에서 벌어지는 리그도 요미우리가 리그 우승 했고 상대 전적에서 절대 우세 했음에도 3위 팀인 요코하마에 한번도 못이기고 3패를 당하고 있다. 명심해라 너는 초보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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