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사정없는 야구판에 이버모식 부상방지 3원칙

[도지도지]

1. 3연투 금지

2. 1루 헤드퍼스트 슬라이딩 금지

    - 위반시 벌금 1천만원과

    - 차렷자세로 감독에게 꾸지람 30분 강제 경청

3. 풀타임 수준 출전자 돌아가면서 강제 휴식

● 인정사정없이 소모품처럼 선수 써먹는

    타팀 감독들과

   선수건강 고려해 기용하는 이버모감독 인성,

   비교해 볼만 합니다.

ㅇ 내일(네일)이 없는 천수답 야구를 하는

     LG 염경엽감독,

ㅇ 마무리투수가 아웃카운트 4개씩 잡는

    오버 페이스로 노장 오승환 기력 조기 쇠진시킨

    삼성 박진만 감독

ㅇ 올해 초년생 투수 김택연을 애니콜로

     써서 고교 혹사에 연이어 불펜67.1이닝

     혹사시킨 두산 이승엽감독

     - 김택연 혹사로 인한 부상 가능성 있음

ㅇ 문동주 팔 안좋아  등판 안한다고

    매스컴에 노골적으로 선수 비난한 

    한화 김경문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