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의 한국시리즈, 11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도영아 니땜시 코시 우승한다 타이거즈 믿고 구미에서 응원할께 모든선수들 컨디션 잘관리해서 꼭V12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란다 기아타이거즈 홧팅
"뭐든 해보고 싶었다" 변화로 돌파구 찾은 1R 재능, 첫 KS로 향하는 포부[SC인터뷰]
[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뭐든 해보고 싶었다." KIA 타이거즈 좌완 김기훈(24)은 지난 6월 미국행을 이렇게 돌아봤다. 2019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KIA 유니폼을 입은 김기훈. 계약금 3억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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