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준PO 4차전 연장 11회말 세상에...
도지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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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수준의 수비 교통사고 발생.
11회말 2아웃 kt공격에서,
심우준의 투수앞 내야 땅볼,
투수 정우영 글러브 맞고 중견수 쪽으로 굴절대
흐르는 볼.
유격수 오지환과 2루수 신민재가 공만 보고 돌진
하다 서로 충돌로 공 놓쳐 끝내기 안타 허용.
kt가 6:5로 기사회생해 5차전으로 넘어감.
두고 두고 회자될 장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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