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투수 부상 난조 vs 투수 완전소진 kt lg
도지도지
댓글 0준PO에선 lg가 4차전 혈투만으로 투수 완전 소진
(손주영 엔스 에르난데스까지 탈탈탈),
kt는 거의 소진(엄상백 손동현 김민 김민수 여력)
했다.
타격은 lg kt 비슷, 투수 여력은 kt가 약간 우세.
준PO 5차전 kt가 승리해 삼성과 대결 예상한다.
PO대기중인 삼성도 필승조 최지광 부상이탈에
이어 연습경기에서 선발조(원태인 레예스 좌승현 백정현)에서 백정현이 안면부상으로 또 이탈했다.
외인투수 코너도 오승환도 함께 엔트리 제외다.
원태인 레예스 좌승현 김윤수 임창민 황동재
등은 건재하지만 물량이 질적으로 부족하다
삼성 타격은 온전하지만 투수력 누수 심각한
수준이다.
하늘의 도움으로 단두대 매치에서 연속 기사회생중인 kt,
드디어 lg 염감독도 5차전 "야구의 신"에게 도움을 기대하기 시작했다.
기아는 지금 수준 부상 관리면 최상의 준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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