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VS 박성한 골든 글러브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S18, Thank you]

같은 성적이면 당연히 박찬호가 골든 글러브가 맞다!

기나긴 정규시리즈 우승팀 유격수하고

가을야구도 못낀  6위팀 ssg 유격수하고 비교할 바가 되니?

 이미 여기서도  정규리그 우승팀 박찬호가 더 우세인것이 확실한데 

그런데 

이제는 한국시리즈까지 우승해야만 박찬호가 골든 글러브를 탈수 있다?  웃끼는 기자늠이 이상한 논리로 씨부리고 있네 

니 말대로 하면

가을야구도 못낀 팀 유격수랑

정규리그 우승팀 유격수랑 동급취급이고

박찬호가 골든 글러브 타려면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해야한다고?

그 어려운 정규시리즈 우승을 넘어서

한국시리즈까지 씹어먹어야

겨우 6위팀 유격수 떨쳐 낼 수 있는거냐?

개풀 뜯어먹는 소리하고 있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써라 자슥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2위팀 유격수도 아니고,

3위팀 유격수도 아니고,

4위팀 유격수도 아니고,

5위팀 유격수도 아니고,

가을 야구 언저리도 못든 6위팀 유격수?

정규시리즈 우승팀 프리미엄만으로도

누가봐도 압도적 차이로 박찬호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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