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령같은 반쪽 선수로는 이길 수 없다

[도지도지]

김호령, 타율 2할도 안되는 반쪽선수는

1군선수로 보기 어렵다.

타율 1할3푼6리로는

팀내 소크라테스, 최원준은 커녕

백업 박정우(타율 0.308)도 이길 수 없다.

더더욱 한국시리즈에선.

타격 안되는 60억 반쪽선수의 허망한 모습,

지금 엘쥐 박해민이 그대로 보여주고 주고 있다.

V12 원한다면

타격 ㅌ자도 안되는 김호령 같은 소리 꺼내지마라.

김호령 수비도 과거 전성기와 같지 않을 뿐더러,

타격이 안되면 배트 짧게 잡고

컨택이라도 하려고 끝까지 볼보며 스윙해야 하는데,

헤드업 하면서 매번  풀스윙하고 있다.

타격의 기본이 안된 선수다.

김호령은 타격 안되는 오선우와 스윙 폼이

흡사하다.

두산이 망신스럽게 탈락하고

엘쥐가 KT한테 깨진 것 다 타격이 안돼서 그런거다.

이범호감독이 컨디션 좋은 타자로

최종 엔트리 구성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