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의 한국시리즈, 11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올해 못하면 내년에 해도 된다. 30-30 한것만 해도 대단하고. 도루 40한것도 대단하다.
김도영 40-40 길목에 나타난 낯선 투수… 오히려 더 까다롭다? 대업 도전 운명의 날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올 시즌 리그 최우수선수(MVP) 최유력 후보로 뽑히는 김도영(21·KIA)은 팀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이후에도 계속 경기에 나서고 있다. 올해 많은 경기에 뛴 주축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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