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 선발 제외시켜야 우승한다
昊828
댓글 17외야에 최원준 나성범 소쿠리 내야에 서건창 김선빈 박찬호 김도영으로 선발 나가야 우승한다. 이우성 선발 내보내는 불상사가 나면 찬스에서 병살타전문이라 우승 물건너간다.
그동안 잘한적도 있었던건 인정하고 범호의 애제자라는것도 인정하지만 한국시리즈는 아웃카운트 허무하게 날리는순간 분위기에서 넘어가버린다. 1993한국시리즈5차전에서 해태가 삼성에 그 전까지 1승1무2패로 지고있을때 4회에 왼손투수 성준이 삼성투수였는데 해태 좌타거포였던 박철우를 장채근으로 바꾼 김응용감독의 용병술로 2점 홈런을 쳐 그 경기를 4대2로 이기며 분위기를 바꿔 이후 5.6.7차전을 다 이겨 우승했다. 이 용병술이 아니었으면 삼성이 우승했을수도 있었다. 이번 한국시리즈 초보감독은 선발과 대타를 잘 구분해서 써야 우승과 준우승이 결정된다. 이우성의 얼마전 대타 투런홈런이 1993년 한국시리즈 5차전의 데자뷰인것같은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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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나셨내 수십년 야구를 한 감독 코치보다 야구를 잘아는것처럼 훈수질은 아니지 않나? 프로야구 관련 종사자면 인정 그게 아니면 그게 업으로 하는사람들이 알아서 하게 둬야지. 되도 않는 훈수질 말고 응원을 해
코시우승은 훈수질하는 당싱들보다 감독 선수들이 더
간절하게 원할테니